3월
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- 이해인
어느 선장의 가르침 - 딕 라일즈
노자 도덕경 제멋대로 읽기 - 석해탈
앤디 워홀 - 카터 래트클리프
4월
개미 - 베르나르 베르베르
5월
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- 피에르 쌍소
6월
장미의 이름 - 움베르토 에코
7월
닥터 노멘 베쑨 - 테드 알렌, 시드니 고든
데미안 - 헤르만 헤세
동물농장 - 조지 오웰
나는 고백한다, 현대의학을 - 아툴 가완디
11분 - 파울로 코엘료
호밀밭의 파수꾼 -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
나의 생명 이야기 - 황우석, 최재천, 김병종
태평천하 - 채만식
공부 9단 오기 10단 - 박원희
무소유 - 법정
8월
누구나 할수있는 파워포인트 아무나 할수없는 프레젠테이션 실무 - 이시우
의사가 말하는 의사 - 김선
현대 의학, 그 위대한 도전의 역사 - 예병일
9월
법의학의 세계 - 이윤성
나무 - 베르나르 베르베르
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- 홍세화
피에트라 강가에 앉아 나는 울었노라 - 파울로 코엘료
인연 - 피천득
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- 베르나르 베르베르
무엇을 믿을 것인가 -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, 움베르토 에코
12월
희망의 힘 - 제롬 그루프먼
선물 - 스펜서 존슨
치유의 예술을 찾아서 - 버나드 라운
적어도 1주일에 한권꼴로는 읽을려구 했는데 2학기엔 매주 시험에다 학생증까지 잃어버려 도서관엘 거의 못갔다. 2주일에 한 권 정도 될려나 모르겠다.
그나마도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거라 가까워 오는 반납일에 맞춰 정신없이 읽은 게 대부분이다.
메모라도 좀 해 둘 것을 제목 말곤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난다.
이젠 스케쥴러든 블로그든 메모 좀 해둬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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