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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의 엔딩 크레딧과 함께한 Chopin, Grande Polonaise Brillante, Op.22 Allegro Molto

에드리언 브로디, 그는 왠지 예술가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. <킹콩>에서 극작가로 나왔을 때도 그랬고.

Posted by 날쌘갈색여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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